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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은 2026.11.07~2027.02.28, 장소는 서울도시건축전시관(중구 세종대로 119)
- 전시관은 10:00~18:00 운영, 입장 마감 17:30, 매주 월요일 휴관
- 전시관 관람은 무료로 안내돼 있으나 이 전시의 요금·예약 방식은 아직 확인 안 됨
덴마크 건축가 비야케 잉겔스가 이끄는 건축그룹 BIG(Bjarke Ingels Group)의 기획 전시 'MATERIALISM'이 서울에서 열립니다.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일정에 따르면 기간은 2026년 11월 7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입니다. 장소는 서울 중구 세종대로 119에 있는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이고, 시청역 바로 옆이라 찾아가기 쉽습니다.
겨울 내내 열리는 전시라서 연말 약속이나 덕수궁 산책 전후에 들르기 좋습니다. 전시관의 기본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매주 월요일은 쉽니다.
다만 이 전시의 관람료와 사전 예약 여부는 글을 쓰는 지금(2026년 11월 6일)까지 공식적으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아래에 확인된 내용과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나눠 정리했습니다.
전시 기본 정보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전시명 | MATERIALISM, 비야케 잉겔스 그룹 기획 전시 |
| 기간 | 2026.11.07(토) ~ 2027.02.28(일) |
| 장소 | 서울도시건축전시관 |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9 (태평로1가) |
| 관람시간 | 10:00~18:00 (입장 마감 17:30), 전시관 기준 |
| 휴관일 | 매주 월요일(공휴일이면 다음 날), 1월 1일, 설날, 추석, 전시관 기준 |
| 관람료 | 전시관 상설 관람은 무료. 이 전시의 요금은 확인 안 됨 |
| 공식 누리집 | 서울도시건축전시관 홈페이지 |
관람시간과 휴관일은 이번 전시의 별도 공지가 아니라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의 일반 운영 기준입니다. 특별 전시는 운영 방식이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안내를 꼭 확인하세요.
개막일은 자료마다 조금 다르게 보입니다. 일부 보도에는 11월 6일 개막으로 소개됐는데, 한국관광공사 일정에는 11월 7일 시작으로 올라와 있습니다. 개막 행사와 일반 관람 시작일이 다를 수 있으니 첫 주에 갈 계획이라면 날짜를 한 번 더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MATERIALISM'은 어떤 전시일까
BIG은 코펜하겐에 본사를 둔 건축그룹입니다. 비야케 잉겔스는 산을 닮은 주거단지나 지붕 위로 스키를 타는 발전소처럼, 재미있으면서도 실용적인 건축으로 잘 알려진 건축가입니다.
'MATERIALISM'은 이름 그대로 재료(material) 를 중심에 둔 프로젝트입니다. 해외에서는 비야케 잉겔스가 2025년 이탈리아 건축·디자인 잡지 「도무스(Domus)」의 객원 편집장을 맡으며 진행한 작업에서 출발한 것으로 소개됐습니다. 이후 코펜하겐과 중국 쑤저우에서도 같은 이름의 전시가 열렸습니다.
여기서 하나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 서울 전시가 해외 전시와 같은 구성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전시 작품 수, 전시실 구성, 체험 프로그램도 아직 공개된 자료를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제목을 보면 완성된 건물 사진보다는 나무, 돌, 흙, 금속 같은 재료와 그 재료로 만든 모형·오브제를 중심으로 꾸며질 가능성이 큽니다. 건축을 잘 몰라도 손으로 만질 수 있는 '물성'에서 출발하는 전시라서 오히려 편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는 길과 주차
지하철 (가장 추천)
- 시청역(1·2호선) 에서 아주 가깝습니다.
- 서울시 미디어허브 기사에 따르면 시청역에서 밖으로 나가지 않고 바로 이동할 수 있는 지하 통로가 연결돼 있습니다. 추운 겨울이나 비 오는 날에 특히 편합니다.
- 출구 번호는 공식 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역 안의 안내 표지를 따라가세요.
버스
- 시청·서울광장 일대는 여러 버스가 지나는 곳이라 정류장이 많습니다. 출발지에 맞춰 지도 앱으로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을 검색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자가용·주차
- 전시관 전용 주차장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시청 주변은 주차 요금이 비싸고 주말에는 서울광장 행사로 길이 막히는 일이 잦습니다. 가능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세요.
함께 둘러보면 좋은 코스
전시관이 서울 도심 한가운데에 있어서 반나절 코스를 짜기 좋습니다.
| 순서 | 장소 | 메모 |
|---|---|---|
| 1 | 서울도시건축전시관 | 오전 10시 개관에 맞춰 가면 비교적 한산 |
| 2 | 덕수궁·돌담길 | 걸어서 바로 이동 가능 |
| 3 | 서울광장 | 겨울철 행사 여부는 서울시 공지 확인 |
| 4 | 정동길 카페 | 전시를 본 뒤 쉬어 가기 좋음 |
12월에는 서울광장 주변에 연말 행사가 몰리는 편입니다. 사람이 적을 때 보고 싶다면 평일 오전이 가장 좋습니다.
관람 꿀팁
- 월요일은 피하세요. 전시관 정기 휴관일입니다.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다음 날 쉬니 연휴에는 날짜를 꼭 확인하세요.
- 입장 마감은 17:30입니다. 퇴근 후 방문은 사실상 어렵고, 주말이나 휴가 때 들르는 편이 낫습니다.
- 설 연휴에는 휴관할 수 있습니다. 전시가 2월 말까지라 설 연휴와 겹칩니다. 전시관 일반 기준으로 설날은 휴관일입니다.
- 막바지는 붐빌 수 있습니다. 인기 전시는 끝나기 직전 주말에 사람이 몰리니 1~2월 초에 다녀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 편의시설도 있습니다. 전시관에는 안내센터, 휴식공간, 엘리베이터가 있다고 소개돼 있어 아이나 어르신과 함께 가도 무리가 없습니다.
- 연계 프로그램을 확인하세요. BIG 관계자의 강연 소식이 보도된 적이 있지만 일정과 신청 방법은 공식 채널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관람료가 있나요?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은 기본적으로 무료로 운영돼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MATERIALISM 전시에 따로 요금이 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방문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Q2. 사전 예약을 해야 하나요? 예약이 필요한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단체 관람이나 도슨트 프로그램은 따로 신청을 받을 수 있으니 전시관 홈페이지 공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3. 건축을 잘 몰라도 볼 만할까요? 재료를 중심으로 꾸민 전시라서 전문 지식이 없어도 보는 재미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서울 전시의 구체적인 구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니, 개막 뒤 올라오는 공식 소개를 참고하세요.
출처
-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MATERIALISM 비야케 잉겔스 그룹 기획 전시: https://korean.visitkorea.or.kr/detail/ms_detail.do?cotid=4144229
- 서울시 미디어허브, 시청역 갈 때, 들르기 좋은 '서울도시건축전시관': 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17159